험난한 대진…정현, 마드리드오픈서 '세계 43위'와 맞대결
작성일: 2018.05.06 10:39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5일 발표된 단식 본선 대진표에 따르면 정현은 1회전에서 하세, 이길 경우 2회전에서는 다비드 고핀(10위, 벨기에)을 차례로 만나게 됐다. 정현이 계속 이겨 나갈 경우 3회전에서 조코비치 또는 니시코리를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정현의 1회전 상대 하세는 2011년과 2012년에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한 차례씩 우승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다. 올해 나이는 31세다.
정현과 하세가 맞대결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드리드오픈은 1년에 9차례 열리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에 해당된다. 마드리드오픈은 올해 9차례 마스터스 1000 대회 가운데 4번째 대회다.
정현은 앞서 열린 세 차례 마스터스 1000 대회 가운데 3월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해 모두 8강까지 진출했다.
4월에 열린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는 나가지 않았다.
올해 마드리드오픈 1번 시드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 2번 시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가 각각 받았다.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와 니시코리 게이(21위·일본)의 대결이 성사됐다. 정현은 계속 이겨 나갈 경우 3회전에서 조코비치나 니시코리를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