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노트] '첫 승 도전' 스튜어트, NC '대전 5연패'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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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최근 1년여간 대전에서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2014년 8월 26일 한화 이글스에 2-3으로 경기를 내준 이후 지난 3일 경기까지 대전에서만 5연패를 기록했다. NC는 올 시즌 토요일에 타격감이 좋았다. 토요일 팀타율 0.308로 리그 1위다. 토요일 승률도 0.538(7승 6패)로 준수하다. 토요일에 뜨거운 NC 타선이 4일 경기에서도 힘을 발휘해 대전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운드에서는 새 외국인 투수 스튜어트가 '연패 스토퍼' 특명을 받았다. 시즌 도중 NC에 합류한 스튜어트는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6회가 문제였다. 스튜어트는 지난 2경기에서 6회 피안타율이 0.556로 높았다. 나머지 이닝 피안타율이 모두 3할을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마의 6회'라 부를 만하다.

한화는 전날(3일) 김태균을 제외한 선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이종환의 활약이 빛났다. 이종환은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득점 2타점을 올리며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최근 2경기에서 10타수 5안타(타율 0.500) 4타점을 기록한 이종환은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들 확률이 높다. 스튜어트는 좌타자 이종환과 승부를 신중하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사진] 재크 스튜어트 ⓒ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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