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6K 2실점' 오타니, SEA전 시즌 3승…ERA 4.10(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회 오타니는 디 고든을 상대로 2루수 땅볼, 진 세구라를 헛스윙 삼진, 로빈슨 카노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었다. 팀 타선이 2회초 잭 코자트와 크리스영 솔로 홈런으로 오타니는 2점을 등에 업었다.
오타니는 2회말 마운드에 올라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넬슨 크루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타니는 카일 시거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1사 1루에 오타니는 미치 해니거를 스윙 삼진으로 막았다. 2사 1루에 오타니는 라이온 힐리에게 볼넷을 내주며 득점권에 주자를 뒀다. 실점 위기에 선 오타니는 마이크 주니노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실점하지 않았다.
2-0이 유지되는 3회말에 오타니는 선두 타자 벤 고멜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 4번째 탈삼진을 만들었다. 후속 타자 디 고든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아웃카운트 2개를 빠르게 잡은 오타니는 세구라를 만나 범타를 끌어내 경기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4회말 오타니는 카노부터 상대했고 공 3개로 우익수 뜬공을 이끌었다. 1사에 크루즈를 상대로 1루수 파울 플라이를 끌어내 금방 2사를 만든 오타니는 시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 오타니는 해니거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실점은 막았다.
오타니는 5회말 선두 타자 힐리를 공 하나로 우익수 뜬공을 끌어냈다. 주니노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 경기 6번째 탈삼진을 만든 오타니는 가멜을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고 자신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2사 1루에 오타니는 고든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이 3루로 달리던 가멜 저격에 성공하며 오타니는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시애틀 선발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6회초 흔들리며 강판됐고 팀 타선이 트라웃 3점 홈런을 포함해 6회에만 총 4점을 뽑았다. 6-0 리드에서 오타니는 세구라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카노를 상대로 공 1개를 던져 좌익수 뜬공을 끌어낸 오타니는 크루즈에게 사구를 내주며 삼자범퇴는 무산됐다. 2사 1루에 시거를 범타로 돌려세워 6이닝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
6회까지 85구를 던진 오타니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해니거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오타니는 힐리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았다.이어 주니노에게 볼넷을 줬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오타니네 이어 마운드에 오른 호세 알바레즈는 오타니 책임 주자 득점을 허락하지 않았다.9회초 에인절스 타선은 점수를 더 뽑았다. 코자트 사구, 자바리 블래시 좌전 안타, 크리스 영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르네 리베라가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