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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스윙맨 송창식의 3번째 구원-휴식-선발 (外)

작성일: 2015.07.05 08: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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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송창식, 올 시즌 3번째 구원등판-휴식일-선발등판

이틀 전 구원등판했던 한화 우완 송창식이 이번에는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화 이글스는 5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송창식을 선발로 예고했다. 3일 NC전에서 2⅓이닝 동안 공 29개를 던졌다. 구원등판 이후 하루 휴식, 다음날 선발 등판하는 일정은 올해에만 그에게 3번째다. 4월 23일 LG전 구원(1⅔이닝 28구)-25일 LG전 선발(5이닝 95구), 6월 11일 삼성전 구원(⅓이닝 11구)-13일 LG전 선발(5이닝 70구) 기록이 있다.

시리즈 싹쓸이 위기에 놓인 NC는 손민한을 내세운다. 올 시즌 선발로 전향한 뒤 '경제적 투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닝당 투구수가 15.0개로 5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가장 적다. 타석당 투구수는 3.67개로 SK 켈리(3.63개), 윤희상(3.65개)에 이어 3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5경기에서도 90구를 넘기지 않았다. 

◆ 강정호 대타 출전, 삼진으로 물러나

강정호는 홈구장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8회 투수 제프 로크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코디 앤더슨과의 승부, 볼카운트 2B2S에서 들어온 체인지업에 헛스윙하면서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0.258로 떨어졌다. 경기에서는 제프 로크가 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닐 워커가 6회 1타점 적시타를 쳤다. 피츠버그의 1-0 승리.

◆ 중견수가 2루에, 샌프란시스코 '변칙 수비'

샌프란시스코가 변칙 수비를 시도했다. 중견수 그레고르 블랑코가 2루 베이스까지 내려와 견제구를 받게 하는 작전을 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경기에서는 워싱턴이 샌프란시스코를 9-3으로 제압했다.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성조기 방망이를 들고 나온 하퍼는 첫 타석에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2점 홈런을 터트렸다.

◆ '정대세 결승골' 수원, 6경기 연속 무패

수원 삼성이 정대세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항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2분 나온 정대세의 오른발슛이 네트를 흔들었고, 이후 지키기에 성공했다. 수원은 최근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제주와 인천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동영상] 굿모닝 스포츠(07.05) ⓒ SPOTV NEWS 더빙 최지현, 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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