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8경기 만의 첫 승' 레일리 "야수, 특히 센터라인 수비 좋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선발 브룩스 레일리가 올 시즌 8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올렸다. 6⅔이닝을 던지면서 안타 8개,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위기에서만큼은 피안타 없이 범타를 유도했다. 레일리는 LG전 무패 기록을 14경기로 늘렸다.
레일리가 리드를 지키고 내려가자 타자들이 화답했다. 3-2로 앞서던 8회 대량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대호의 2타점 2루타와 김문호의 스퀴즈 번트, 신본기의 1타점 2루타가 이어졌다.
경기 후 레일리는 "언제나 첫 번째 목표는 팀 승리다. 개인 성적은 그 다음이다. 지금까지 첫 승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다고 본다. 더 나아지기 위해 변화를 주고 준비를 했다"고 얘기했다.
또 "잠실구장의 이점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투구하며 투구 수를 아끼려고 했다. 무엇보다 야수들의 도움이 컸다. 특히 센터라인에서 좋은 수비를 해줘 팀 승리와 첫 승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