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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BO 리그 잠실-인천-대전 우천 취소, 추후 편성

작성일: 2018.05.12 16:0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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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대구, 박성윤 기자/부산, 홍지수 기자] 12일 열릴 예정이던 KBO 리그 3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KBO는 12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넥센-두산 5차전), 인천 SK행복드림구장(LG-SK 5차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NC-한화 5차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5일 오전부터 꾸준히 내린 비가 그치지 않아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6개 팀 가운데 세 팀이 선발투수를 바꿨다. LG 트윈스는 차우찬에서 헨리 소사로, SK 와이번스는 앙헬 산체스에서 김광현으로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한화는 김민우 아닌 키버스 샘슨으로 간다. 

넥센과 두산은 각각 최원태, 조쉬 린드블럼을 그대로 13일 선발투수로 내보낸다. NC 다이노스도 로건 베렛에게 선발 임무를 맡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5차전이 열린다. 비가 그치지 않은 가운데 관중 입장이 시작됐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5번째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오후 4시가 지나자 빗줄기가 굵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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