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라이브]이정후 근육 파열 피했다…타박상 재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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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1회 선두 타자로 나와 조쉬 린드블럼의 2구째 직구에 왼 종아리를 맞고 대주자 홍성갑과 교체됐다. 이정후는 아이싱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 MRI 진단을 받았다.
진단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근육 파열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초진 결과는 암울했다.
이정후는 14일 구단 지정 병원인 고대구로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단 근육 파열은 피했다.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다만 근육에 큰 문제가 되는 타박상이다. 재활 기간은 3주가 나왔다.
서건창이 타박상보다는 한 단계 아래 타박상이다. 서건창의 경우 뼈까지 무리가 가는 부상이었기에 재활 기간이 길게 나왔다.
그러나 이정후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며 3주 이내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넥센은 이정후를 15일 일본 요코하마 병원으로 보내 치료를 받게 할 예정이다.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넥센은 전력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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