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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한 달 무승' 송승준, '격렬하게 이기고 싶다'

작성일: 2015.07.08 07:54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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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이기고 싶다. 이미 한 달 째 못 이기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이기고 싶다'.

롯데 타선은 송승준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을까. 롯데 에이스 송승준이 8일 잠실에서 LG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지난 6월7일 KIA전 이후 한 달 넘게 못 이긴 송승준. 지난 2일 NC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쾌투하고도 이기지 못하는 불운을 맛보았다. 상대 선발은 루카스 하렐. 루카스는 최근 들어 두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 싸움도 중요하지만 이번 경기는 불펜이 불을 지르지 않는 것도 중요할 듯 싶다.

최근 3연승으로 순항 중인 한화. 안방으로 2연패 중인 두산을 불러들였다. 선발 투수는 최근 승운이 따르고 있는 미치 탈보트. 그런데 올 시즌 한화는 수요일 승률 3할8리로 10개 구단 중 가장 수요일 승률이 안 좋다. 운수 안 좋은 날 가장 좋은 선발 카드를 꺼낸 한화. 그리고 두산은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을 내세웠다. 3경기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스와잭. 그래도 1일 LG전에서는 6이닝 1자책 호투로 승리를 거뒀다. 비로 인해 하루를 쉬고 나서는 한화와 두산. 한화가 수요일 징크스를 깰 지. 그리고 두산이 스와잭 덕분에 제대로 웃을 지 관건이다.

국내 종합격투기 명문체육관들을 후원하고 있는 성안세이브의 '더 쎄다 격투시연회'가 올해도 개최되었다. UFC 웰터급 파이터 김동현과 임현규가 시범경기를 펼치며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안세이브 김상우 대표는 '쎄다의 목표는 100명의 UFC파이터를 배출하는 것이고, 앞으로 멋진 시연회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호도 이승우와 함께 바르셀로나 B팀으로 올라와 합동 훈련을 통해 완전 승격을 노린다. 바르셀로나 B팀은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스 등이 있는 A팀의 바로 아래 팀. 축구팬들은 이승우에 이어 백승호까지 B팀 합류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7월8일 굿모닝 스포츠 ⓒ 캐스터 최지현/영상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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