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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친근돌→호감돌' 일급비밀이 만든 학교 3부작 '러브 스토리'

작성일: 2018.05.23 17:0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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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일급비밀이 컴백했다. 제공|JSL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보이그룹 일급비밀이 학교 3부작을 완성해서 돌아왔다. 자신들만의 차별점과 밝은 에너지로 리스너들을 힐링시키겠다는 각오다.

일급비밀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싱글앨범 ‘LOVE S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일급비밀은 타이틀곡 ‘LOVE STORY’와 데뷔곡 ‘SHE’ 무대를 선보였다.

▲ 보이그룹 일급비밀이 컴백했다. 제공|JSL컴퍼니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WAKE UP’ 이후 약 1년 만이다. 일급비밀은 지난해 11일 데뷔해 첫눈에 반한 소녀를 향해 풋풋한 감정을 표현한 ‘She’와 좋아하는 마음이 맞는지 흔들리는 마음을 노래한 ‘MIND CONTROL’로 큰 사랑을 받았다.

리더 아인은 “1년 만에 컴백해서 영광이다. 오래 기다렸다. 1년 동안 마냥 쉬지는 않았다. 지난해 여름에 ‘MIND CONTROL’ 활동을 한 뒤 일본에서도 프로모션을 했고, 멤버 우영은 치료를 받느라 6인조로 활동하기도 했다. 1년 만에 완전체로 나왔고, 그래서 이번 ‘LOVE STORY’가 중요하게 다가온다.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곡이나 매력이 많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년 만에 돌아온 일급비밀은 이번 앨범 ‘LOVE STORY’는 데뷔 앨범부터 이어진 학교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다. 일급비밀은 ‘LOVE STORY’에서는 사랑을 확신하는 내용을 담아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구성해 사랑 노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하는 “1부인 ‘SHE’에서는 청순하고 아련한 아직은 미숙한 청소년기를 보여줬다면 2부인 ‘MIND CONTROL’에서는 장난기 있고 조금 더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 3부인 ‘LOVE STORY’에서는 앞서 보여준 분위기를 섞은, 좀 더 성숙하면서도 아련한 이미지를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아인은 서정적인 가사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 있다. 그 두 느낌을 가져가면서 신나는 곡을 표현하고 싶었다. , 여름 사이에 걸맞는 음악으로, 많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러브 스토리를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케이는 그동안 학교 3부작을 선보인 다른 그룹과 차이점에 대해 우리만의 차별점이라고 한다면 변화가 확실하게 보인다는 점이다. 멤버들의 시너지 효과가 점점 커지는게 보인다. 첫 번째 앨범부터 멤버들이 참여를 하는데, 참여도가 점점 커지면서 세 번째 앨범에서는 색이 짙어지는게 보인다. 그게 일급비밀만의 학교 3부작임팩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보이그룹 일급비밀이 컴백했다. 제공|JSL컴퍼니

일급비밀의 새 앨범 ‘LOVE STORY’ 타이틀곡은 ‘LOVE STORY’. 90년대 팝 스타일 곡으로, 아련한 느낌의 도입부와 귀에 아른거리는 후렴구, 감성적인 가사 등이 일급비밀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첫 앨범부터 함께한 히트 프로듀서 스윗튠과 다시 손을 잡았고, 멤버 우영과 정훈, 경하는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아인은 안무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안무를 직접 만든 아인은 멤버들을 보며 영감을 얻는 등 시너지를 낸 것 같다. 같이 만든 작품이다. 포인트 안무는 , 손가락으로 사랑스러운 의 느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랩 메이킹에 참여한 우영은 “’SHE’ 때부터 조금씩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스윗튠과 함께 작업하면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지금까지 랩 메이킹 중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경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기 어려웠는데, 형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노력했고, 팬 분들을 생각하면서 써보니까 술술 나왔다. 만족도 있는 가사가 나왔다고 말했다.

일급비밀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와 목표도 이야기했다. 우영은 지난 활동에서는 친근돌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호감돌이 되고 싶다. 뭘 해도 예뻐 보이고, 호감이 간다는 의미에서 호감돌이라는 수식어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요한은 제일 듣기 편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역주행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는데, 꾸준히 들어주셔서 음원차트 진입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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