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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중계] DET전 1회 구속 저하에 고전, 1실점 1K

작성일: 2018.05.31 08:3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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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회 평소보다 느린 구속과 조금씩 빗나가는 제구 문제로 고전했다. 결국 실점까지 했다. 

오타니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1회 첫 타자 레오니스 마틴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후에는 2루 도루까지 허용했고 결국 1실점으로 첫 이닝을 마쳤다.

무사 1루에서 니콜라스 카스텔라노스를 유격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1사 2루에서는 제이머 칸델라리오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던져 서서 삼진을 유도했다. 2사 2루 빅터 마르티네즈와 풀카운트 승부에서는 95마일 직구가 낮게 들어가면서 볼넷이 됐다. 여기까지 투구 수 20개. 

오타니는 니코 구드럼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허용했다. 자코비 존스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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