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전주 TALK] 이재성, "보스니아전, 승리와 희망 드리겠다"(일문일답)

작성일: 2018.05.31 18:29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재성 ⓒKFA

[스포티비뉴스=전주, 박주성 기자] 이재성(25, 전북 현대)이 전주에서 경기를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6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 대표 팀 친선경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경기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양 팀 대표 팀은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재성은 "마지막 경기다. 출정식이기에 좋은 내용과 승리로 희망을 주고 싶다. 월드컵에서 대표 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 전주에 와서 대표 팀 경기는 처음이다. 집에 온 것 같이 편안하다. 많은 응원을 받아 성장하고 이 자리에 왔다. 내일 많은 팬들이 와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태용 감독과 이재성

[일문일답]

-각오

마지막 경기다. 출정식이기에 좋은 내용과 승리로 희망을 주고 싶다. 월드컵에서 대표 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 전주에 와서 대표 팀 경기는 처음이다. 집에 온 것 같이 편안하다. 많은 응원을 받아 성장하고 이 자리에 왔다. 내일 많은 팬들이 와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

-피로

감독님의 배려로 몸과 마음이 잘 회복됐다. 경기에 지장이 없다. 어제도 훈련을 했고 오늘도 훈련을 한다. 감독님 주문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 내일 경기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권창훈 부상

개인적으로 아쉽고, 팀적으로도 손해다. 그래도 여기 있는 선수들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내가 공백을 메울 수 없고 팀 동료 모두 메워야 한다. 유기적인 플레이를 많이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승우, 문선민

데뷔전에서 보여주기 힘든 데 맘껏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러웠다. 나도 훈련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경쟁은 항상 해야 한다. 선수도 발전해야 하고 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