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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부상으로 1군 말소… 두산 오재일·한화 오선진도 제외

작성일: 2018.06.04 18:2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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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에스밀 로저스-오재일-오선진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넥센은 4일 월요일 휴식일을 맞아 전날(3일) LG전에서 타구를 잡다 손가락 인대 손상 및 골절 판정을 받은 로저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로저스는 재검진을 받은 뒤 정확한 재활 일정을 받을 예정이다.

KIA는 외야수 오준혁을 1군에서 뺐고 롯데는 포수 나원탁이 빠졌다.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1할1푼1리로 부진을 겪던 내야수 오재일을 말소했다. SK는 포수 이윤재를 말소했다. 한화 내야수 오선진도 최근 10경기 1할3푼의 타율로 2군에 내려갔다.

NC는 코칭스태프를 대폭 변동했다. 이대환, 이도형, 정진식, 한규식 코치가 1군에 등록됐고, 최일언, 최기문 코치가 말소됐다. 이날 같이 말소된 김평호, 양승관 코치는 사의를 표했다. 선수는 투수 유원상이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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