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롯데 조정훈↔윤성빈, NC 강구성↔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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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오른손 투수 조정훈을 말소하고 윤성빈을 등록했다. 조정훈은 지난달 29일 1군에 복귀했으나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08.00에 달한다. 5일 NC와 경기에서는 12-2로 앞선 상황에서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면서 1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조원우 감독은 "첫 경기(5월 30일 LG전 5실점 4자책점)부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중요할 때 투입해야 할 선수인데 많이 흔들리고 있다. 일단 지켜보겠다. 어제(5일)는 제구가 문제였다. 스트라이크만 던져도 될 상황인데 코너워크를 하려다 계속 볼넷을 줬다"고 아쉬워했다.
NC는 목 부상으로 1군에서 빠져 있던 김성욱이 돌아왔다. 김성욱은 5일 SK 와이번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5타수 2홈런으로 활약했다. 6일 롯데전에는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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