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굿모닝 스포츠] '무패' 두산 허준혁-'무승' 롯데 박세웅

작성일: 2015.07.11 08:5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올 시즌 한 번도 패배가 없는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허준혁과 아직까지 첫 승리를 거두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박세웅이 만난다.


◆ '무패' 허준혁-'무승' 박세웅

두산과 롯데의 시즌 8차전이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두산 선발로 나서는 허준혁은 올 시즌 4경기에서 2승 무패를 기록, 선발진의 한 자리를 꿰차고 있다. 롯데전은 두 번째 등판이다. 허준혁은 첫 등판이었던 지난 6월 19일에는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으나 5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는 박세웅은 올 시즌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8경기에 등판했지만 승리 없이 7패 만을 안고 있다. 6이닝 이상 투구는 kt 유니폼을 입고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지난 5월 1일 NC전이 유일하다. 첫 승이 간절한 박세웅, 두산전은 첫 등판이다. 과연 이번 두산전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 '5-6위' 맞대결, SK 켈리-KIA 서재응

문학에서는 5위 SK와 6위 KIA의 경기가 열린다. 먼저 홈 경기를 펼치는 SK는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켈리는 올 시즌 14경기 등판해 4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롯데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켈리가 이번 KIA전에서는 어떤 피칭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KIA에서는 베테랑 투수 서재응이 선발로 출격한다. 올 시즌 7경기 등판해 1승 2패를 기록중인 서재응은 최근 두 번의 등판 모두 패배를 안았다. 그러나 지난 5월 2일 SK와 첫 등판에서 5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던 서재응, 이번 SK와 두 번째 만남에서는 어떠한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 정현-남지성, 유니버시아드 男복식 결승행

진월국제코테에서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 남자복식 준결승에 출전한 정현-남지성 복식조가 대만의 리시한-벙셴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한국 테니스 희망' 정현-남지성 복식조는 11일 영국의 조셉 샐리버리와 대런 월시 조와 맞붙는다. 

◆ ATM, 모나코 MF 카라스코 영입 사실상 확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르다 투란의 대체자로 낙점한 AS 모나코의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의 영입을 합의까지 이끌었다. AS 모나코는 11일 '모나코와 아틀레티코가 카라스코의 이적에 합의했고 카라스코는 아틀레티코에 합류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 했다. 아틀레티코는 루시아노 비에토, 잭슨 마르티네스에 이어 카라스코까지 영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순조롭게 공격진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

[영상] 11일 굿모닝 스포츠 ⓒ 캐스터 최지현, 영상편집 김용국

[그래픽] 허준혁-박세웅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