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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두산, 이현호로 노리는 좌완 왕국 '업그레이드'

작성일: 2015.07.12 08:1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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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좌완 왕국을 건설한 두산 베어스는 '강화'를 노린다. NC 다이노스만 만나면 작아지는 넥센 히어로즈는 천적 관계 청산에 도전한다.

◆ KBO '좌완 왕국' 두산, 이현호로 강화될까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장원준-유희관-허준혁-진야곱으로 좌완 왕국을 구축했다. 그러나 아직 성에 안 찬 모습으로 또 다른 좌완 이현호를 시험대에 올렸다. 지난 4월 kt 위즈전에서 3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던 이현호는 3개월 만에 잡은 천금 기회를 살려 좌완 왕국에 가세할 수 있을까.

◆ KBO '0승 6패' 넥센, NC전 첫승 도전

NC 다이노스전 상대 전적 '0승 6패'. 리그 최강 타선 넥센 히어로즈의 성적이다. 어제 경기에서도 무려 16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NC 상대 첫 승을 노리고 마운드에 오르는 금민철 역시 상대 전적이 좋지 않다. 금민철과 넥센이 NC 상대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UFC 맥그리거-멘데스, 진검 승부 예고

코너 맥그리거가 계체를 통과하고 체중계 위에서 포효하면서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를 열광 상태로 만들었다. 그 이후 맥거리거의 상대 채드 멘데스가 계체를 마치고 맥그리거에게 달려들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둘 사이를 간신히 가로막으며 상황은 진정됐다. 장외에서부터 UFC 189가 화끈하게 달아오르고 있다.

◆ '뮌헨의 심장' 슈바인슈타이거, 맨유 이적

전차군단과 바이에른 뮌헨의 심장.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262억원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빅딜이 성사됐다. 이로써 맨유는 마루앙 펠라이니, 마이클 캐릭, 안드레 에레라에 슈바인슈타이거를 추가해 최고의 중원을 구축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정든 독일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 세리나 윌리엄스, '그랜드 슬램' 달성

세리나 윌리엄스가 ‘세리나 슬램’을 달성했다. 윌리엄스는 11일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무구루사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세리나 슬램은 한 해에 메이저 대회 4개를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에서 나온 신조어. 세리나는 지난해 US오픈부터 올해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을 재패하고, 최근 메이저 대회 4개까지 휩쓸면서 대기록을 완성했다

◆트라웃, 푸홀스와 함께 AL 홈런 선두 등극

마이크 트라웃이 전날 홈런 2개를 때려내면서 시즌 26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트라웃은 홈런 선두 알버트 푸홀스를 따라잡았다. 5년 만의 홈런왕에 도전하는 푸홀스, 생애 첫 홈런왕을 노리는 트라웃이 펼치게 될 아메리칸 리그 홈런 경쟁이 불타오르고 있다.

[영상] 12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박인애

[그래픽] 12일 KBO 리그 선발 비교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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