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시 맥그리거, UFC189 가장 높은 곳 오르다
작성일: 2015.07.12 13:40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조제 알도의 부상으로 잠정 타이틀 매치로 바뀐 UFC189 메인매치는 예상대로 코너 맥그리거의 차지였다.
맥그리거(아일랜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189 페더급 잠정 타이틀매치서 채드 멘데스(미국)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맥그리거는 이날 승리로 더욱 기세를 떨치게 됐고 갈비뼈 부상으로 이번 대회 불참한 알도는 심리적으로 더욱 몰리게 됐다. 멘데스는 3번째 타이틀매치 도전에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아일랜드 물결이 득실댔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 맥그리거가 기세좋게 시작했다. 다양한 타격 기술로 상대를 압박했지만 상대도 만만치 않았다. 맥그리거는 1라운드 테이크다운을 2차례 빼앗겼고 2라운드서도 초반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맥그리거의 오른쪽 눈은 찢어졌고 선혈이 낭자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타격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수차례 테이크다운으로 힘이 떨어진 멘데스의 안면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시켰고 도전자는 그대로 무너져내렸다. 상대를 늘 도발했던 맥그리거는 경기가 끝난 뒤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사진] 맥그리거 vs 멘데스 ⓒ SPOTV NEWS, 그래픽 김종래
[영상] 맥그리거 vs 멘데스 ⓒ SPOTV NEWS, 편집 송경택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