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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26호포' 하퍼, '통산 672홈런' A-ROD

작성일: 2015.07.12 16:0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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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6회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두 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겔 곤잘레스의 공을 때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현재 부상으로 빠져있으나 홈런 27개를 기록하고 있는 마이애미 말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1개 차로 추격했다. 하퍼의 홈런을 도화선으로 워싱턴이 7-4로 승리했다.

◆ 'MLB 최고령 시구' 108세 할머니

LA 에인절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린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 보행기와 함께 서 계신 108세 할머니가 가볍게 공을 던졌다. 메이저리그 최고령 시구. 시애틀 팬인 할머니의 힘이 시애틀을 5-0 승리로 이끌었다. 
 
◆ A-ROD '통산 672호', 2G 연속홈런

1회 첫 타석에 들어선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타구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징 그린몬스터를 넘어갔다. 시즌 18호 홈런. 두 경기 연속 홈런이자 통산 67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홈런을 치고 들어온 로드리게스가 아이에게 자신의 장갑까지 선물해주며 팬서비스를 했다.

◆ NYM 하비, 통산 1호 홈런

1-2로 지고 있는 5회 2사 1루. 뉴욕 메츠 선발 투수 맷 하비가 메이저리그에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공을 관중이 낚아채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좌익수 데이비드 페랄타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결과는 홈런. 역전 투런을 쏘아 올린 하비는 자신의 홈런으로 자신의 승리를 만들어 냈다.

◆ CIN&MLB 'ASG 맞이' 기부행사

201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올스타전 호스트인 신시내티 레즈와 메이저리그가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보수공사를 마친 유소년 운동장인 퀸즈게이트 파크를 많은 아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 뿐만 아니라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는 또 다른 운동장인 다이어 필드를 올스타 기간 동안 보수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고 밝혀 올스타 기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영상] 12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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