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LG 오지환 AG 출전 자격, 찬스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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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홍지수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4연패 뒤 3연승으로 3위에 오른 LG 트윈스. 연승 기간 찬스에서 제 몫을 다한 선수가 있습니다. 오지환이 그 주인공인데요.
LG는 지난 15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습니다. 순위는 3위로 올랐습다. 이 기간에 주전 내야수 오지환이 있었습니다. 3연승 행진을 펼칠 때 오지환의 타율은 0.714(7타수 5안타) 1홈런 6타점이었습니다.

'태극 마크'를 달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LG의 내야수 오지환과 두산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나란히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글 홍지수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8 KBO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전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17일 기준으로 2차 중간집계 유효 투표수 48만6,079표가 기록됐으며, 양의지는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28만3,886표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포지션에서 2위 강민호(삼성) 17만여 표 차로 앞서고 있어 2016년 이후 3년 연속 베스트 선정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전체 득표 수 2위는 선발투수 부문 린드블럼(두산)이 26만9,982표, 3위는 마무리 투수 부문 함덕주(두산) 26만5,175표로 1위부터 3위까지 드림 올스타에서 두산이 휩쓸었습니다. 나눔 올스타 최다 득표는 마무리 투수 부문의 정우람(한화)으로 26만1,068표입니다.
이번 올스타전 팬 투표는 정규 시즌 팀 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는 두산과 한화의 양상으로 흐르며, 양 팀에서 각각 9명의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특히 나눔 올스타에서 한화는 포수, 외야수, 지명타자 등 3개 부문에서 LG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산과 한화를 제외하고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린 구단은 LG, 롯데, SK 3개 구단입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1루수 부문의 이대호(롯데)가 18만0,246표, 3루수 부문에서 최정(SK)이 19만6,050표, 그리고 외야수 부문에서 손아섭(롯데)이 22만4,897표로 베스트12에 들었다.
나눔 올스타는 LG가 3명으로, 선발투수 소사(21만3,685표), 유격수 오지환(16만9,465표), 외야수 김현수(25만8,294표)가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김현수는 2013년부터 (2016~2017년 해외진출) 4년 연속 베스트 선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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