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초 생생영상] '위풍당당' 강정호, 부푼 꿈 안고 출국
작성일: 2015.01.14 10:5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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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인천공항, 배정호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안고 강정호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14일 강정호는 인천공항을 통해 피츠버그로 떠났다. 13일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피츠버그와 강정호의 계약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금액도 밝혀졌다. 강정호의 계약은 4년간 1600만 달러(약 173억)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알려졌다.
계약 내용에 대해 강정호는 “아직 결정난 것은 없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구단과 첫 만남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생각이다.” 는 의견을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도 “도전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꾸준한 출전 기회만 보장 된다면 만족한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적응 문제에 대해서도 강정호는 큰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다만 강정호는 “선수들과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기술적으로는 최고의 선수들만 모여있기 때문에 언어, 문화등 외적인 요소에 적응을 하는 것이 급 선무다”라고 전했다. 강정호는 디트로이트를 거쳐 피츠버그에 도착,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계획이다.
[영상편집 =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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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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