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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예원, 설비서는 왜 그럴까…1일 1실수 '허당美 뿜뿜'

작성일: 2018.06.28 16:1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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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1일 1실수 허당 설비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예원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상큼한 매력과 귀여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예원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박준화)’에서 허당비서설마음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예원이 연기하는 설마음은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을 완벽히 커버하는 김미소(박민영 분)처럼 일처리가 깔끔한 살림꾼이고 싶지만 현실은 허당 비서. 11실수로 유명그룹 사장 박유식(강기영 분)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인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깜찍한 매력으로 극을 유쾌하게 만든다.

허당설비서의 활약은 1회부터 빛났다. 박유식 사장의 홍삼을 데워 주려다가 얼굴에 뿌린 것. 그럼에도 당황하지 않고 전 언제까지나 사장님 곁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회에서는 김미소가 소개팅하는 사진을 부속실 사람들에게 보낸다는 것이 그만 박유식에게 보낸 것. 11실수가 때로는 약이 되는 장면이기도 해서 설비서의 귀여운 매력이 빛났다. 5회에도, 7회에도 설비서의 귀여운 실수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예원은 11실수를 하는 허당 설비서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뮤지컬 넌센스2’tvN ‘드라마 스테이지 파이터 최강순등에 이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까지 개성 강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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