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현승 KKKKKKKK 완봉→8년 만에 왕좌! 日 언론 한숨 "美 연상케 하는 韓 파워 야구에 무릎, 라이벌 못 넘었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파워 야구 앞에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U-18 한국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일본을 2-0으로 무너뜨리며, 무려 8년 만에 '왕좌' 자리를 손에 넣었다. 한국 대표팀은 결승 무대를 밟는 과정에서 단 한 경기도 무릎꿇지 않았다. 대만과 일본을 한 차
2026-09-14
-
"손도 발도 쓰지 못했다" 日 열도 망연자실…10이닝 1피안타 봉쇄! 양키스가 300만 달러 베팅한 이유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손도 발도 쓰지 못했다" 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U-18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7이닝 동안 투구수 89구,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하며 8년 만에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하현승은 '제2의 오타니'로 불리는 선수. 마운드와 타석에서 모두 남다른 재능을
2026-09-14
야구 많이 본 기사
-
말 그대로 '기적', 폭염에도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이 뿜어내는 투혼-열정-꿈[KBSA리그]
2026-08-05
-
화성-연천 용호상박, 라이벌 구도 굳어지나…흥미진진 1차 예선 종료[KBSA리그]
2026-08-06
-
90년 만의 첫 우승이냐, 5년 만의 2관왕이냐…2026년 고교야구 전국대회 마지막 결승
2026-08-28
-
120이닝 에이스 빠져도 강했다, 충암고 황금사자기 이어 봉황대기까지 우승…마산용마고 10번째 준우승
2026-08-28
-
'하현승 엄준상 김지우 총출동' U18 국가대표 확정…KBO 지원으로 아시아 정상 도전
2026-07-09
-
'선동열 최동원 같은' 부산에서 괴물이 태어났다, 양키스 300만 달러 거절→이제 KBO에서 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하현승(부산고)을 앞세운 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 정윤진 감독(덕수고)은 하현승의 결승전 선발 등판과 7회 완봉승 도전 모두 스스로 원했던 것이라며 "앞으로 선동열, 최동원 같은 국보급 투수가 될 거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13일 대만 타이페이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
2026-09-14
-
양키스가 괜히 300만 달러 베팅했겠나…日 감독도 인정하다니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고, 훌륭했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역시 투수가 훌륭했다" 하현승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U-18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7이닝 동안 투구수 89구,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한국은 일본을 2-0으로 무너뜨리며, 8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욕 양키스가 300만 달러(약 4
2026-09-14
-
하현승 한일전 완봉승! 양키스가 40억 내밀만했네…U-18 대표팀 '전승 우승'! 8년 만 亞 정상 정복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이 마침내 정상에 섰다. 하현승(부산고)의 완봉승과 함께 일본을 물리쳤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2-0으로 제압했다. 8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현승이 경기의 문을 연 뒤
2026-09-13
-
U-18 대표팀, 필리핀 꺾고 5전 전승+결승행 확정!…4⅔이닝 11K 곽도현, "아쉽다" 말한 이유는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8년 만의 우승에 또 한 걸음 다가섰다. 정윤진 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대표팀은 12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 필리핀과의 맞대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슈퍼라운드에 올라온 4개국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는 데 성공하며 최
2026-09-12
-
U-18 대표팀에 대형 포수 있다? 하현승과도 호흡 척척…원지우 "내 롤모델은 이율예 형"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대형 포수로서 가능성을 내비치는 중이다. 정윤진 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대표팀은 현재 대만에서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치르고 있다. 8년 만의 정상 탈환이 목표다. 대표팀의 주전 포수는 강릉고 원지우다. 특히 원지우는 지난 7일 대만과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을 때 언성 히어
2026-09-12
-
150km 쾅! 양키스가 탐낼 만했네…日 언론도 인정 "韓 오타니에게 봉쇄, 반격 기회 못 잡았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한국의 에이스에게 봉쇄 당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U-18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일본을 3-2로 격파하며, 결승행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선취점을 빼앗겼다. 선발 박근서가 1회부터 실점 위기에 몰리더니, 오노 슈스케와 만야 켄신에게 적시타를 내
2026-09-12
-
"우리가 금메달 따야 아시안게임도…결승전도 야구 팬들 즐겁게 해드리겠다" U18 정윤진 감독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18세 이하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정윤진 감독은 아우들의 금메달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선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결승전에서도 야구 팬들을 즐겁게 해드리겠다"며 우승을 다짐했다. 한국은 11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18세 이하 아시아야구선수권
2026-09-11
-
[U-18] 하현승 KKKKK, 엄준상-이호민 장타쇼…'약속의 6회' 한국, 일본에 3-2 역전승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동생들이 일을 냈다.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 출전한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행을 예약했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을 3대 2로 물리쳤다. 초반에는 일본에 분위기를 빼앗겼다. 1회말 1사 주자
2026-09-11
-
'최고 구속 149km' 해외 팬들도 벌써 주목하는 박근서 "훗날 한국 좌완 투수에 첫 번째로 불리고 싶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4회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박근서가 생애 첫 태극 마크를 달고 마운드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숙소에서 만난 박근서는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아예 이름이 없는 선수였는데 이렇게 대표팀까지 뽑혀서 훌륭한 친구들과 같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게 아직도
2026-09-09
-
'1R 유력' 박근서로 시작해 '2학년 에이스' 한규민까지…한국, 싱가포르에 4회 15-0 콜드게임 압승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 출전한 18세 이하(U-18) 한국 야구대표팀이 싱가포르를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대만 신베이시 신장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싱가포르를 15-0으로 꺾었다. 7일 대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한국은 2승
2026-09-08
-
"대한민국 최고의 에이스" 하현승 12K 호투에 사령탑도 엄지척, 이제는 한일전이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차분하고 겸손하게 준비할 것" 이젠 일본이다. 18세 이하(U-18)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정윤진 감독은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승리한 것에 안도감을 표하면서도 남은 대회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정 감독은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홈팀 대만을 2-0으로 꺾은 뒤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에게
2026-09-08
-
韓 야구 미래 눈부시네! 12K 하현승 이래서 양키스가 원했고, MLB급 호수비 엄준상 이래서 애리조나 갔다…한국, 대만에 2-0 승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야구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이 선발 하현승의 호투와 엄준상의 투타 겸업 활약에 힘입어 대만을 무실점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우승을 위한 여정에서 큰 산을 하나 넘었다. 한국은 7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 구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하현승이 선발
2026-09-07
-
'하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감도 안 오네…대만 하현승 엄준상 경계령 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과 첫 경기를 앞둔 대만 대표팀, 그리고 대만 언론이 하현승(부산고)와 엄준상(덕수고)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톱3' 가운데 김지우(서울고)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하현승과 엄준상에 대한 경계가 더욱 강해졌다.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회 참가 8개국 감독·주장의 합동
2026-09-07
-
'홈 어드밴티지' 대만의 한국 경계령…한국은 "짜요 들리면 우리 응원이라 생각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7일 막을 올리는 18세 이하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일본과 대만이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조별 라운드 첫 경기 상대이자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만 양샤오청 감독은 "결승에서 다시 만나자"며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 정윤진 감독은 대만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을 의식하면서 "짜요 응원 소리가 들리면 우리에게 해주는
2026-09-07
-
'150만 달러→AZ 입단' 美 진출 앞두고 우승사냥 나선다! ML도 반한 특급유망주 각오 "우리가 이번 대회 우승"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손을 잡은 '특급유망주' 엄준상(덕수고)이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두 주먹을 힘껏 쥐었다. 올해 9월 열리는 KBO 신인드래프트에 나왔다면 하현승(부산고) 다음으로 전체 2순위 지명이 유력했던 엄준상은 지난 6월 애리조나와 계약금 150만 달러(약 20억원)의 계약을 맺으며,
2026-09-06
-
인천시체육회-상지대-신정고-구암중, 종별소프트볼대회 최강팀 우뚝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내 소프트볼 최강팀이 가려졌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개최된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끝났다. 국내 소프트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15세 이하(U-15)부부터 18세
2026-09-02
-
[공식발표] "학생 야구에서 있어선 안 될 불미스러운 일" 배재고 선수 2명·감독·주심 '출전 정지 1개월'…광주제일고 코치 '견책'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배재고vs광주제일고) 경기 중 발생한 비하 응원과 관련하여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를 심의‧의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제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2026.07.01.)에서 배재고 야구부 단체(팀)
2026-09-02
-
결승전에 에이스가 못 나온다고? 충암은 달랐다, 2관왕 책임진 결승전 전문가가 있으니까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충암고등학교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전국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두 번의 결승전 모두 에이스 아닌 선수가 가장 많은 아웃카운트를 책임졌다. 서원준이 황금사자기 결승에 이어 봉황대기 결승에서도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2경기 모두 6이닝 이상 투구하면서 3실점 아래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서원준은
2026-08-28
-
120이닝 에이스 빠져도 강했다, 충암고 황금사자기 이어 봉황대기까지 우승…마산용마고 10번째 준우승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충암고등학교가 2개 대회 우승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황금사자기에 이어 봉황대기까지 정상에 올랐다. 봉황대기 결승에서는 올해만 120이닝을 던진 에이스 김지율이 의무휴식일에 걸려 등판하지 못했는데도 마산용마고를 완파했다. 충암고는 2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마산용마
2026-08-28
-
90년 만의 첫 우승이냐, 5년 만의 2관왕이냐…2026년 고교야구 전국대회 마지막 결승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6년 마지막 고교야구 전국대회인 봉황대기가 28일 마산용마고와 충암고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1936년 창단해 90년 역사(1960년 폐부 1963년 재창단)를 자랑하면서도 아직 전국대회 우승이 없는 마산용마고, 이미 황금사자기를 차지한 가운데 2021년 청룡기-대통령배 우승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한 시즌 2관왕
2026-08-28
-
부산 기장에 전국 소프트볼 최강자들 총출동…38회 종별대회 29일 개막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소프트볼 최강자들이 부산광역시로 모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제38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가 오는 29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긴밀한 협력 아래
2026-08-27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지난 6월 청룡기 대회는 우승 팀보다 응원구호 논란으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배재고가 광주일고와 1회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구호에 "탱크데이"라는 추임새를 넣은 것이 알려지면서 지탄을 받았다. 지역 혐오가 고교야구 응원으로 번졌다는 점에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징계는 신속했지만 실효성은 없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지역 혐오 의도가 내포된 응원 구호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등학고가 봉황대기 1회전에서 패배했다. 출전 정지 기간이 6개월에서 1개월로 줄어들면서 봉황대기 출전이 가능해졌는데, 1회전에서 인천고에 역전패했다. 인천고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배재고에 8-5 역전승
2026-08-12
-
"반성 많이 했다, 정말 죄송하다"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전…"배재고 파이팅" 응원 관중도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스타벅스 구호'로 논란을 일으켰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징계 감경 후 첫 전국대회 경기에 나선다. 감독 대행을 맡게 된 이장환 코치는 "사태 이후 우리 선수들, 저희 지도자들이 반성을 많이 했다"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재고는 12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