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진영, KBO 리그 역대 13번째 '3,000루타' 달성
작성일: 2018.06.30 19:0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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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진영은 0-0으로 맞선 5회 무사 2루에서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개인 통산 3,000루타를 이뤘다.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1999년 쌍방울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진영은 곧바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그해 5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고, 2005년 4월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SK 소속으로 1,000루타를 달성했다.
꾸준히 기록을 쌓아 나갔다. 2011년 7월 5일 대전 한화전에서 LG 소속으로 2,000루타를 이뤘고, 7년 만에 이날 KT 소속으로 3,000루타를 채웠다.
한 경기 최다 루타는 2005년 8월 6일 KIA전 14루타로 홈런 3개와 2루타 1개를 기록했다.
한편 KT는 이진영의 적시타에 힘입어 6회초 1-0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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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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