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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두산 반슬라이크 입국 현장 "이렇게 반길 줄이야"

작성일: 2018.07.02 06:0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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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영상 송승민 기자]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스캇 반슬라이크(32)가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반슬라이크는 예상치 못한 뜨거운 취재 열기에 조금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는데요. 곧바로 밝게 웃으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반슬라이크 인터뷰]

"이렇게 많은 취재진이 반겨줄 줄은 몰랐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의 새 용병 스캇 반 슬라이크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캇 반 슬라이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달 1일 지미 파레디스를 방출하고 26일 대체 외국인 타자 반슬라이크와 연봉 32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두산은 반슬라이크를 1루수 또는 우익수로 기용하며 타선에 무게를 더할 예정입니다. 

[반슬라이크 인터뷰]

"한국에 와서 팬들의 위해 야구를 할 수 있어서 흥분되고 기대된다. 팀에 보탬이 돼서 한 경기라도 더 이길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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