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Mr. 올스타 3명-신입생 7명 '킹스타' 양의지
작성일: 2018.07.03 06:0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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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박성윤 기자] 오는 14일 울산에서 열리는 2018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총 24명 선수가 확정됐습니다.
팬 약 84만 표, 선수단 352표가 모여 올 시즌 최고 스타를 선정했습니다. 두산 양의지는 팬 투표 선수단 투표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별 중의 별에 등극했습니다. 투표 기간 단 한번도 최다 득표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올스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미스터 올스타도 3명이나 출전합니다. 2005년과 2008년 MVP였던 이대호와 함께 2014년 MVP 박병호 2017년 MVP 최정까지 3명의 거포가 한자리에 모이는데요. 리그 최고 거포들의 타격 경쟁도 예상됩니다.

24명의 스타 가운데 7명은 올스타전 첫 출전입니다. 두산 박치국, 함덕주, 김재환, 박건우, 한화 서균, 송광민, 호잉 등 7명은 처음으로 스타들의 잔치에 초대받았습니다. 드림 올스타는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 9명을 배출하며 최고 성적 구단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가 6명 한화 4명을 올스타로 만들었습니다.
별들의 잔치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잔치가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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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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