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측 "미기·선의, 분리 활동 NO…하반기 국내 활동 병행"
작성일: 2018.07.03 15: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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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우주소녀 미기와 선의가 분리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우주소녀 공동제작사이자 파트너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3일 우주소녀 미기, 선의의 분리 활동에 대해 “계약에 의거해 하반기에 우주소녀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미기와 선의는 중국판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101’에 참여해 나란히 1,2위에 등극해 ‘화전소녀’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우주소녀 미기, 선의의 중국 SNS 닉네임이 ‘우주소녀’라는 네임텍에서 ‘화전소녀’로 바뀌며 논란이 됐다.
이에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프로그램 텐센트 측과 두 그룹을 병행할 수 있다고 계약했고, 상대방이 주장하고 있는 분리 활동은 당초 계약과 다르다”며 ‘미기, 선의는 계약에 의거해 하반기 우주소녀로 컴백할 것“이라며 ”텐센트 측에서 소속사와 협의 없이 웨이보 닉네임을 바꾼 것은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수정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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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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