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머슬퀸S] 김나영, 아이돌 연습생에서 '머슬퀸'으로! 빠져드는 은근한 섹시미

작성일: 2018.07.05 00:35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한희재, 곽혜미 기자] 김나영 선수가 지난 5월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2018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그랑프리’에 나와 비키니 주니어 1위를 차지했다. 청순한 얼굴에 반전 근육질 몸매를 가진 김나영 선수를 만나봤다. 


Q. 운동을 시작한 계기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 여러가지 방면으로 운동을 많이 접했었다. 지금 남편을 만나고 나서 같이 운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됐다. 

Q. 운동을 하면서 달라진 점
첫 번째로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 주변 사람들도 몸이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땀을 흘리면서 건강해진 느낌도 받았다. 식단도 매우 변했다. 예를 들어 한끼도 안 챙겨 먹었던 밥을 시간대 별로 규칙적으로 먹게 됐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가지 위주로 정량에 맞춰서 칼로리 계산을 한 후에 식사를 하고 있다. 운동할 때는 확실히 닭가슴살을 많이 먹는 편이다. 시즌 때는 엄격하게 식단을 조절하는 편이고 비시즌 때는 시즌 때와 비슷하게 식사를 하되, 보상심리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고 싶은걸(제일 좋아하는 피자) 먹는다. 

Q. 운동할 때 집중적으로 하는 곳은?
자신있는 하체 위주로 운동을 집중해서 한다. 



Q. 대회 출전한 계기 및 소감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을 준비하면서 무대에 서는걸 좋아하기도 했고, 꿈의 대회인 그 무대를 꼭 한번 밟아보고 싶었다. 1위로 호명 됐을 때 많이 얼떨떨하고 믿기지가 않았었다. '모두가 날 봐~'라는 자신감으로 멋지게 무대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도 따라왔다. 

Q. 무대 뒤에서 누가 가장 도와줬나?
윤지은 코치님과 남편이 많이 도와줬다. 윤지은 코치님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Q. 주변분들의 반응은?
주변에서 상금이 얼마냐고 많이 물어보셨다. 그렇지만 내가 나갔던 대회는 상금이 없었다. 솔직하게 말하니 다들 못 믿는 눈치였다. (웃음)

Q. 대회 끝나고 누가 가장 기뻐했나?
먼저 남편이 가장 축하해줬고 윤지은 코치님을 비롯해 코치님 남편님도 좋은 성과가 나왔다고 기뻐해주셨다. 남편은 대회가 끝난 후 내가 좋아하는 라면, 맥앤치즈를 직접 요리해줬다. (웃음)



Q. 부부가 함께 운동한다고 들었다. 어떤 점이 좋은가? 
남편도 운동을 좋아해서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게 좋고 스트레스를 함께 해소할 수 있다는게 좋다. 

Q. 앞으로의 계획은 
IFBB 최연소 프로 비키니 선수가 되는게 목표! 올해는 이만 시즌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다시 준비할 생각이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꿈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큰 고난이고 이루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꿈을 향해 한번 도전을 해보려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