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현장] 김태형 감독 "반슬라이크, 2군 경기 뛰고 8일 합류"

작성일: 2018.07.05 18:0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스캇 반슬라이크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스캇 반슬라이크(32)의 팀 합류 시기가 예정보다 이틀 늦춰졌다. 

두산은 5일 '반슬라이크가 6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8일로 미뤄졌다. 반슬라이크는 6일과 7일 2군 경기를 뛴 뒤에 1군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본인이 많이 쉬어서 2군 경기에서 공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틀 정도 경기를 뛰어보고 가면 좋겠다고 해서 합류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반슬라이크는 지난달 1일 방출된 지미 파레디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달 26일 연봉 32만 달러 계약을 맺고 한국행을 결정했다.  

반슬라이크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을 뛰면서 355경기 타율 0.242 29홈런 95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애미 산하 마이너리그 팀 뉴올리언스 베이비케익스에서는 45경기 타율 0.248 8홈런 28타점으로 활약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