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연승-7위' 전반기 마무리…든든했던 불펜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12일 제2 홈구장인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와 시즌 12차전에서 8-4로 이겼다. 상대 실책이 겹치고 타선의 집중력도 돋보였으나 김한수 감독이 믿고 쓴 불펜진이 흔들리지 않고 팀 승리를 지켰다.
타자들이 집중력을 보였고, 김한수 감독이 "불펜진, '필승조'의 안정은 고무적이다"고 칭찬했던 최충연이 팀이 7-3으로 앞선 7회부터 팀의 6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앞서 등판했던 중간 계투 요원들도 제 몫을 다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양창섭이 2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일찍 내려갔지만 이어 등판한 권오준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 번째 투수로 나섰던 박근홍이 제구에 애를 먹으며 아웃카운트 한 개도 만들지 못했지만 이승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고 5회부터 5번째 투수로 등판한 우규민이 2이닝 동안 3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9회에는 한기주가 2사 2루에서 손아섭에게 좌전 안타, 이대호에게 우익수 쪽 적시타를 맞는 등 흔들리자 삼성은 바로 필승조인 심창민을 마운드에 올려 4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은 4연승 행진을 벌이면서 리그 7위(90경기 39승2무49패, 승률 0.443)로 전반기를 마쳤다. 7위였던 롯데는 포항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8위(37승2무47패, 승률 0.440)로 내려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