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반슬라이크 2군행, 김태형 감독 "시간 주겠다"
작성일: 2018.07.19 16:2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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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반슬라이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빈자리는 20일 선발투수로 예정된 장원준으로 채운다.
반슬라이크는 타석에서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애를 먹었다. 6경기 19타수 2안타(타율 0.105) 1타점에 그쳤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누가 봐도 자기 컨디션이 아니라는 게 분명해졌다. 2군 스태프와 자기 운동하고 방망이 치고 경기 나가서 감 찾으면 언제든지 올릴 생각이다. 시간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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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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