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이틀 연속 끝내기' 삼성, 한화 잡고 3연속 위닝 시리즈
작성일: 2018.07.22 21:2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연승을 달린 삼성은 전반기 마지막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 싹쓸이 승리부터 KIA 타이거즈 후반기 첫 3연전 위닝 시리즈, 이번 3연전까지 3연속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김성훈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5⅓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성 외국인 선발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6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두 투수는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한화는 경기 초반 강한 테이블세터진을 활용해 점수를 뽑았다. 1회초 정근우가 볼넷으로 나가고 이용규가 중전 안타를 쳤다. 무사 1, 3루에 강경학 1타점 적시타, 제러드 호잉 1타점 우전 안타가 터져 한화는 2-0 리드를 잡았다.
4회초 한화는 달아났다. 2사에 정근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용규가 좌익 선상으로 흐르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강형학이 좌전 안타를 뽑았다. 이용규는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렸다. 삼성 좌익수 김헌곤부터 송구 릴레이가 시작됐다. 삼성 포수 강민호가 포구 실책을 저질러 송구가 이용규보다 빨리 도착했지만 결과는 득점이었다.
삼성은 추격했다. 0-4인 6회말 1사에 박해민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한화 선발투수 김성훈이 내려가고 안영명이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 구자욱이 안영명을 상대로 좌월 2점 아치를 그렸다. 구자욱 시즌 6호 홈런이다.
한화는 2점 차 경기를 지키기 위해 안영명에 이어 박상원을 마운드에 올렸다. 8회말 삼성 타선이 박상원을 상대로 사구,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는 불을 끄기 위해 정우람을 올렸다. 구자욱이 정우람을 상대로 우익 선상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지는 1사 2, 3루에 이원석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터뜨려 4-4 동점을 이끌었다.
9회말 선두 타자 김헌곤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포수 강민호가 연거푸 좌전 안타를 터뜨려 무사 1, 2루가 됐다. 21일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박한이가 타석에 섰다. 박한이는 정우람을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려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화는 2점 차 경기를 지키기 위해 안영명에 이어 박상원을 마운드에 올렸다. 8회말 삼성 타선이 박상원을 상대로 사구,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는 불을 끄기 위해 정우람을 올렸다. 구자욱이 정우람을 상대로 우익 선상으로 가는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이어지는 1사 2, 3루에 이원석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터뜨려 4-4 동점을 이끌었다.
9회말 선두 타자 김헌곤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포수 강민호가 연거푸 좌전 안타를 터뜨려 무사 1, 2루가 됐다. 21일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박한이가 타석에 섰다. 박한이는 정우람을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려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