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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이적 후 첫 홈런' 다저스, ATL 잡고 2연패 탈출

작성일: 2018.07.27 11:2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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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마차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2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다저스는 2연패에서 탈출, 애틀랜타는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은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4패)을 챙겼다.

다저스는 4회까지 침묵하며 0-0 균형을 깨지 못했다. 5회초부터 방망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두 타자 맷 켐프 볼넷 출루와 코디 벨린저 유격수 쪽 내야안타에 이은 애틀랜타 유격수 찰리 컬버슨 송구 실책으로 다저스는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1타점 2루수 땅볼을 굴렸고 알렉스 버두고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뽑았다.

6회초 2-0으로 앞선 다저스가 다시 달아났다. 선두 타자 매니 마차도가 좌중월 1점 아치를 그렸다. 마차도 시즌 25호 홈런이자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이다. 다저스는 7회초 1사에 버두고가 내야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2루를 밟았다. 이어 투수 리치 힐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다저스는 멈추지 않았다. 작 피더슨 우익수 쪽 2루타와 마차도 고의4구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맥스 먼시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야스마니 그랜달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6-0으로 달아났다. 8회초에 다저스는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피더슨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유격수 컬버슨 실책이 더해져 2루 주자 테일러까지 홈을 밟았다.

8회말 다저스는 구원 투수 대니얼 허드슨이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중월 2점 홈런을 맞아 애틀랜타 추격을 허용했다. 다저스는 9회말 페드로 바에즈를 마운드에 올려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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