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안병훈-김민휘, 캐나다 오픈 3R 공동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병훈(27)과 김민휘(26, 이상 CJ대한통운)가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안병훈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천25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 낸 안병훈은 김민휘와 더스틴 존슨 케빈 트웨이(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아직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없다. 모처럼 우승 기회를 잡은 이들은 30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안병훈은 지난 2015년 5월 유러피언 투어 BMW PGA 챔피언십 우승했다. 유럽 프로 골프(EPGA)에서 활약한 안병훈은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노린다.

김민휘는 지난해 6월 세인트주드 클래식과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모두 준우승했다.
이날 김민휘는 16번 홀(파5)에서 그림 같은 이글을 잡았다. 단독 선두에 나선 김민휘는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세계 랭킹 1위 존슨은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르며 개인 통산 19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8, 한국 이름 이진명)는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기대를 모은 김시우(23, CJ대한통운)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아직 한 발 남았다' 韓 배틀그라운드 5매치 4위 반등…김준하·전현빈 킬 폭발→종합 8위 유지
2026-09-28
-
'3위→6위→7위→8위' 韓 배그 4매치 연속 고전…톱5 진입해야 기적 노린다
2026-09-28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은 계속…여자 핸드볼은 日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8
-
[나고야 NOW] 中 처음 넘었지만 “선수 수급 너무 어렵다”…수구 김기우 감독이 ‘중등부’를 강조한 이유
2026-09-28
-
北 진짜 '막장 축구' 했나, 日 작심 발언 "여기 보세요, 손톱에 긁혔어요"…일본 공격수 "아무도 안 다쳐 다행" 생생한 소감
2026-09-28
-
"중국은 호랑이였다" 아무도 못 막은 中 독주…韓 배그, 일본 일격에 무너져 7위 추락→3매치 총점 15점으로 포디움 빨간불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