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베르바토프의 전망 "맨시티 3위 한다…우승은 맨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프리미어리그 전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7)가 2018-19 프리미어리그 전망을 내놨다.
맨체스터 시티에는 좋지 못한 예측이다. 베르바토프는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을 3위로 마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불가리아 출신인 베르바토프는 베이엘 레버쿠젠에서 2006년 토트넘으로 둥지를 옳긴 뒤 잉글랜드서만 8년여를 보냈다. 그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베팅 업체 벳페어(betfair)에 인연이 깊은 프리미어리그를 예견했다.
톱4는 2017-18 시즌과 동일하게 구성될 것이라는 게 베르바토프의 첫 예상이다. 지난 시즌 상위 4개 팀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이었다. 하지만 순서는 바뀔 것이라고 했다.
베르바토프는 "톱4는 지난 시즌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순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리버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베르바토프 전망 2018-19시즌 TOP4: 맨유, 토트넘, 맨시티, 리버풀

베르바토프는 4년여를 활약한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다시 챔피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면서 주제 무리뉴 감독을 높게 평했다. 그는 "무리뉴 라커룸에서 빅플레이어들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는 평생 그것을 해냈고, 팀에 적용하는 방법 역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베르바토프는 5위를 첼시로 점쳤다. '신임 감독 효과'에 힘입어 톱4를 노릴 수 있는 팀이라고 했지만만 리버풀을 넘어서지는 못할 것이라 전망했다. "토트넘이 결국엔 (첼시보다) 높은 순위에서 마칠 것이다. 더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베르바토프는 강등권도 내다봤다. 그는 허더즈필드타운, 왓포드 그리고 카디프시티가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향할 것이라고 했다. 득점왕 경쟁에서는 해리 케인의 손을 들었다.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는 5일 커뮤니티실드로 시동을 건다. 본격적인 리그는 오는 11일 개막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