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비다 노리는 아스널, 돈이 없다…'무스타피-웰백' 매각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스널이 이적 시장 막판 영입을 위해 발을 내딛는다. 영입 타깃은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던 크로아티아 수비수 고마고이 비다(29)다.
터키 수페르리가 명문 베식타스JK에서 활약 중인 비다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크로아티아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비다는 줄곧 선발 출장해 수비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알토란같은 득점까지 성공해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당초 비다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현 수비진에 만족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발을 뺐고, 아스널이 접근하려 하고 있다.
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이 비다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366억)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 현 수비진들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시코드란 무스타피, 칼럼 챔버스, 롭 홀딩이 확신을 주지 못한 선수들로 꼽혔다. 여기에 1997년생 신예는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도 정규 시즌을 치를 준비가 된 선수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문제는 아스널의 자금이 넉넉지 않다는 것이다. 더 선은 '더 이상 아스널이 자금을 쓰는 건 가능하지가 않다'면서 비다 영입이 무스타피, 대니 웰백, 루카스 페레스, 다비드 오스피나 등이 매각될 때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스널은 콜라시나츠 부상까지 겹치면서 수비진에 문제가 생겼다. 센터백은 물론 측면 수비까지 볼 수 있는 비다는 매력적인 카드다. 하지만 이적 시장 마감까지 매각과 영입을 이뤄내야 하는데 시간은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