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리그 역대 3번째 통산 250세이브 달성
작성일: 2018.08.07 22:2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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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손승락이 진기록을 세웠다.
손승락은 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4-3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시즌 16세이브째.
이날 세이브를 추가한 손승락은 오승환(콜로라도), 임창용(KIA)에 이어 리그 역대 3번째 통산 250 세이브 고지를 밟기도 했다. 손승락은 유강남을 헛스윙 삼진, 이형종을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오지환을 보넷으로 출루시킨 뒤에는 박용택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손승락은 2010년부터 마무리 생활을 시작해 2010년, 2013년, 2014년, 2017년 4번이나 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한 베테랑 마무리 투수다. 리그 역대 2번째인 7년 연속 20세이브에도 4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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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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