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먼드 그린 "이번 오프 시즌에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작성일: 2018.08.14 16:2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린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디 언디피티드'와 인터뷰에서 최근 근황을 밝혔다. 다음 시즌을 위해 이미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몸 상태다. 긴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버티기 위해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내 점프슛 정확도를 높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2-13시즌 데뷔한 그린은 매 시즌 최소 79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지난 2016-17시즌에는 76경기, 지난 시즌에는 단 70경기만 뛰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빠지는 경기가 점점 많아졌다.
그린은 누구보다 많은 경기를 뛰었다. 지난 4시즌 연속 NBA 파이널을 치렀기 때문. 정규 시즌 및 플레이오프, 우승 이후 일정까지 소화하느라 쉴 시간이 부족했다. 따라서 그린은 몸 상태를 끌어올려 다음 시즌 생애 네 번째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또한 점프슛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리그 최고의 수비수인 그린에게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슛이다. 스크린, 패스로 팀을 도우면서 가끔 외곽슛을 던지는데, 그 정확도가 떨어진다. 지난 정규 시즌 3점슛 성공률이 30.1%에 그쳤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욱 처참했다. 2018 플레이오프에서 26.6%, 2018 파이널에서는 21.4%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페이싱과 원활한 볼 흐름, 움직임을 강조한다. 누구든 외곽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그린이 외곽슛 성공률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면 상대가 골든스테이트 공격을 막는 데 더욱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