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銅" 이주호, AG 남자 배영100m 한국 최초 메달
작성일: 2018.08.19 21: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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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 센터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주호는 남자 배영 100m 54초 17로 한국 신기록 보유 선수다. 예선 3조에서 55.03초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 지점을 건드린 이주호는 8명이 오르는 결승 무대에 5위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 쉬자위가 53초 60을 기록하며 1위로 통과했다 그 뒤를 일본 이리에 료스케-중국 리광위안-일본 가네코 마사키가 이었다. 이주호는 중국-일본을 넘어야 했다.
이주호는 결선에서 54초 52를 기록했다. 1위는 52초 34로 들어온 쉬자위, 2위는 52초 53를 기록한 이리에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이주호는 3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수영 강국은 일본이다. 일본은 1951년 뉴델리 아시안게임부터 시작된 남자 100m 배영에서 총 14개 메달을 생산했다. 일본 외 나라가 금메달을 딴 대회는 단 세 번뿐이다. 일본의 독주 속에서 100m 배영과 한국은 인연이 없었다.
배영 종목으로 범위를 넓히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50m 배영에서 성민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00m 배영에서 두 번 나왔는데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지상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전까지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한국은 총 91메달(21금·15은·55동)을 생산했다. 일본이 646메달(258금·240은·148동)으로 압도적인 1위. 중국은 353메달(146금·132은·76동)이다. 이주호는 이날 한국 수영 첫 메달을 땄고 총 메달 수를 92개로 늘렸다.
이날 전까지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한국은 총 91메달(21금·15은·55동)을 생산했다. 일본이 646메달(258금·240은·148동)으로 압도적인 1위. 중국은 353메달(146금·132은·76동)이다. 이주호는 이날 한국 수영 첫 메달을 땄고 총 메달 수를 92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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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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