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TALK] 前 레알 선수 "호날두, 메시처럼 이적하지 말았어야"
작성일: 2018.08.28 10:5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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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더 바르트는 27일(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풋볼 우크라이나'와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를 봐라. 그는 바르셀로나를 절대 떠나지 않는다. 호날두의 행선지를 보면 조금 슬프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2018년까지 수많은 업적을 쌓으며 전 세계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했다. 지난달에는 유벤투스와 4년 계약을 체결, 새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반 더 바르트는 "사실 호날두는 레알에 남았어야 한다. 메시의 길을 따라가야 했다"고 덧붙였다.
호날두와 다르게 메시는 데뷔 후 줄곧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부터 프로까지 데뷔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반 더 바르트는 ‘같이 뛰어본 선수 중 최고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단숨에 “호날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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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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