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이달의 소녀, '글로벌 루키'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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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완전체 데뷔로 풀파워를 내기 시작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해외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약 2년에 걸친 역대급 데뷔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은 이달의 소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데뷔 전부터 해외에서 주목을 받더니,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글로벌 괴물 신인’으로 발돋움 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를 두고 ‘2018년 주목해야 할 걸그룹’이라고 평가했고, 영국 데이즈드는 이달의 소녀를 ‘이례적이고 독자적인 걸그룹’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국의 유력 매체에서도 주목할 만큼 이달의 소녀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이달의 소녀가 해외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건 지난해 9월 유닛 오드아이써클 활동 부터였다. 오드아이써클의 미니앨범 ‘Mix&Match’는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2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랭크됐다. 마지막 소녀 올리비아 혜의 싱글 ‘Egoist’는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유닛 yyxy의 미니앨범 ‘beauty&thebeat’sms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6위에 랭크됐다. 특히 yyxy는 세계적인 뮤지션 그라임스와 협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닛과 개인으로 해외를 들썩거리게 한 이달의 소녀는 데뷔 전 공개한 리드싱글 ‘페이보릿(favOriTe)’으로 다양한 국가의 K팝, 팝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리드싱글만으로도 1위를 기록한 점은 이달의 소녀에 대한 관심을 증명한다.

▲ 드디어 데뷔, 기록으로 응답한 이달의 소녀
약 2년에 걸친 데뷔 프로모션으로 완전체에 대한 갈증은 더욱 높아졌다. 12명의 소녀가 각자 발매한 싱글은 이달의 소녀의 음악성과 세계관을 보여주기 충분한 퀄리티였기 때문에 모든 소녀가 모여서 낼 ‘풀파워’에 기대가 모였다. 모두의 관심 속에 이달의 소녀는 데뷔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와 첫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로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이달의 소녀는 성적과 기록으로 증명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데뷔 미니앨범 ‘+ +’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도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 K팝 차트와 팝 차트를 싹쓸이했다.
‘하이 하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8일 만인 지난 28일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유튜브 조회수에서 주목할 점은 1위가 미국이며 한국과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는 것. 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달의 소녀 완전체 데뷔를 기다리고, 관심 있게 지켜봤다는 점을 뜻해 의미가 깊다.

▲ 국내 순위로도 이어지는 중
이달의 소녀를 향한 관심과 사랑은 해외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일 데뷔 미니앨범을 발표한 뒤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처음 선보인 이달의 소녀는 SBS ‘인기가요’, SBS MTV ‘더쇼’, MBC뮤직 ‘쇼!챔피언’ 등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에 응답했다. 특히 지난 30일 발표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위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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