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UEFA 시상식, 레알 잔치였다…최고의 별 '모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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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31일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시상식은 레알 마드리드 잔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요 부문 상을 사실상 싹쓸이 하며 주인공이 됐습니다.
올해의 선수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모하메드 살라를 따돌리고 모드리치가 받았습니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끄는 동시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사상 첫 크로아티아의 결승행을 이끌며 가장 빛나는 별로 선정됐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와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 역시 각각 수비와 골키퍼 부문에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지만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호날두 역시 공격수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UEFA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 호날두 이적과 함께 다음 시상식도 지각변동이 있을까요. 축구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호날두 vs 맨유-손흥민 vs 메시...UCL 조추첨 발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이 모두 완성됐습니다.
UEFA는 한국 시간으로 31일 오전 1시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을 개최했습니다.
흥미로운 대진이 많이 탄생했습니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합니다. 또한 이강인의 발렌시아 역시 같은 H조에 속해 국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B조 역시 흥미롭습니다.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인터 밀란, PSV 에인트호번이 포함돼 단연 죽음의 조로 뽑힙니다. 특히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이 예상돼 큰 화제입니다.
가장 손쉬운 조로 분류되는 D조는 톱시드의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위치했고 이어 포르투, 샬케04, 갈라타사라이가 포함됐습니다.
포트3에 속해 죽음의 조를 만들 것으로 예상됐던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 나폴리와 C조에 속해 '닥공' 축구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G조에 속해 AS 로마, CSKA 모스크바, 빅토리아 플젠과 조별예선을 치릅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다음 달 19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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