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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실수' 알리송, 리버풀 지역지도 혹평 "때와 장소 있는 법"

작성일: 2018.09.02 07:0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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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첫 실점 장면은 끔찍했다.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때와 장소가."

리버풀 유력 지역지 리버풀 에코가 알리송 베커 골키퍼에게 남긴 한줄평이다. 매체는 알리송에게 팀내 최저 평점인 5점을 매기며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라고 충고했다.

리버풀은 1일(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레스터시티를 2-1로 꺾었다. 사디오 마네와 호베르투 피르미누 연속 골로 리드를 잡은 뒤 끝까지 지키며 승점 3점을 안았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개막 4연승에 다다르기까지 리버풀은 녹록지 않았다. 3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든든한 활약을 해주던 알리송 실수는 뼈아팠다. 알리송은 후반 발기술로 위기를 벗어나 보려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해 게잘에게 시즌 첫 실점을 허용했다.

리버풀은 위기를 이겨내며 A매치 휴식기 전 귀중한 승리를 안았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할 수 밖에 없었다. 리버풀에코는 최악의 실수를 범한 알리송을 향해 '귀중한 교훈은 얻은 경기'라면서 5점을 줬다. 그리고는 발기술도 '때와 장소가 있다'고 했다.

[레스터와 4R 리버풀 평점] *리버풀에코

알리송 5

알렉산더-아놀드 6 고메스 9 판 데이크 6 로버트슨 6

밀너 7 헨더슨 6 베이날둠 5

살라 5 피르미누 6 마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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