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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동메달 획득' 윤덕여호, 박수받으며 귀국

작성일: 2018.09.03 00:1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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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회 연속 동메달, 윤덕여호 박수받으며 귀국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세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건  '윤덕여호'가 박수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윤덕여호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조별예선 대만, 몰디브, 인도네시아, 홍콩을 완파하며 4강에 올랐지만, 일본을 넘지 못했습니다. 

윤 감독은 대회 전부터 "4강에서 일본을 만날 것이다"고 했는데, 그의 예상대로 일본과 맞붙었습니다. 경기 내내 일본을 몰아붙였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고 자책골 불운이 있었습니다.

윤 감독은 "메달 색깔을 바꾸자고 노력했는데 아직 고비를 넘기지 못해 아쉽다. 경기력은 이번 대회 선수들이 많이 성숙해졌다고 봤다. 아직 미비한 것은 잘 준비해서 내년 월드컵 준비를 잘하겠다"며 대회를 총평했습니다.

이민아 역시 "경기력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온 것 같다. 이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성적 내는 것은 부족한 거 같아서 그걸 뛰어넘어야겠다"며 더 발전한 여자 축구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할 윤덕여호는 내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대회를 위한 준비 모드에 들어갑니다.  

▲ 세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건 윤덕여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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