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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金 목에 건' 김학범호, 금의환향

작성일: 2018.09.04 00:1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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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연장 끝에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김학범호'가 수백 명 인파의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김학범호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빼어난 경기력으로 우승한 김학범호를 축하하기 위해 공항엔 수많은 팬들이 집결했습니다. 

특히, 대회 내내 화제가 됐던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이승우 등의 선수가 등장하자 공항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김 감독은 "금메달을 따니 좋네요"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장 우승에 대해 손흥민은 "특별한 의미다. 축구하면서 거의 처음 우승했다. 한국 유니폼을 입고 우승해서 기쁘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한국 축구 분위기가 좋아져서 이 분위기가 유지되기 노력한다"며 한국 축구에 사명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이승우 등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8인은 하루 휴식을 취하고 4일 오전 벤투 1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 손흥민과 황의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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