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한화 샘슨 오는 26일 삼성전 선발 복귀
작성일: 2018.09.21 17:2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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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샘슨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일 팔꿈치 통증으로 퓨처스리그에 내려갔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지난 20일 불펜 투구를 했고 이날 한 감독은 샘슨 기용 계획을 설명했다.
한 감독은 "샘슨은 수요일에 등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후 등판 기간을 좀 길게 두고 기용할 계획이다. 시즌 끝날 때까지 세 번 정도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 감독은 "샘슨이 만약 시즌 마지막 날까지 순위 싸움을 하면 3일을 쉬고도 나가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복귀 후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샘슨의 다짐을 대신 전했다.
올 시즌 KBO 리그에 합류한 샘슨은 26경기에 등판해 13승 8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기복을 보일 때도 있지만 대체로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다. 샘슨이 기록하고 있는 187탈삼진은 181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는 LG 트윈스 헨리 소사에 앞서 리그 전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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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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