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복귀 시점·라이트급 출전…입장 밝힌 생피에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궤양성 대장염에서 회복 중인 생피에르는 여전히 옥타곤과 거리가 있다. 하지만 UFC 2개 체급을 석권했던 이 챔피언은 완벽한 회복에 거의 근접했다며 현재 자기 몸상태를 알렸다"고 말했다.
생피에르는 지난해 11월 이후 경기를 뛰지 않았다. 1년 가까이 쉬고 있다.
UFC 217에서 약 4년 만에 옥타곤 복귀전을 치렀다. 마이클 비스핑과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 이 경기서 비스핑을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꺾고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그러나 약 한 달 뒤 벨트를 반납했다. 건강 이상으로 방어전을 치르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쭉 재활에 전념하며 컨디션 회복에 주력해 왔다.
생피에르는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확실히 최악에서는 벗어났다. 약 복용량도 점차 줄이고 있다. 매달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고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가 앓았던 통증 대부분이 사라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복귀를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했다. 생피에르는 "지금 당장 누군가와 파이트 계약을 맺고 싶진 않다. 계약을 체결하는 순간, 정신적으로 압박이 시작되고 모든 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몸이 완벽히 회복됐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 복귀를 도모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라이트급 경기에 출전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월 생피에르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나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와 주먹을 맞댈 것이란 루머가 돌았다.
슈퍼 파이트 한 축으로 올라서 한몫 챙기는 그림을 기획하고 있다는 게 요지였다.
생피에르는 "(그런 말에 관해서) 아직 맞다, 아니다를 얘기할 순 없을 것 같다. 내가 아는 건 단 한 가지. UFC는 결코 (내가 155파운드 경기에 나서는 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이해한다.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태도"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