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롯데 이대호 "아직 희망 있어, 최선 다해야 한다"
작성일: 2018.09.27 22:4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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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선취 적시타를 날린 롯데 이대호가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대호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15차전에서 8-6 승리를 이끌었다. 6-6으로 맞선 9회 1사 2, 3루 기회에서 중견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 갔다.
이대호는 "팀이 이겨서 좋다. 기회가 올 수 있게 앞에 있는 선수들이 잘해줘서 나도 타점을 만들 수 있었다. 승민이나 승락이가 연투를 하면서 힘들 텐데, 정말 잘해주고 있다. 모두 열심히 하니까 상황이 잘 맞아들어가는 거 같다. 큰 스윙보다는 타점을 올리고 팀이 이기는 데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 아직 희망이 있기에 그거 하나만으로도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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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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