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 하우스 제이슨 블룸 대표 "'부산행' 리메이크 하고 싶었지만…" [23th BIFF]
작성일: 2018.10.07 16:40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더 뷰룸에서는 영화 ‘겟 아웃’ ‘위플래쉬’ ‘23아이덴티티’ 등을 제작한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번에는 영화 ‘할로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이날 재이슨 블룸 대표는 흥미롭게 본 국내 영화와 배우에 대해 “최근 ‘부산행’을 흥미롭게 됐다. 미국에서 리메이크를 할 생각도 있었는데, 원작보다 뛰어날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했다”며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마동석이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영화를 제작할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지 언어로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외국에서 우리 하우스 전략을 더하면 어떤 영화가 탄생될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특정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싶어서 몇 년 전에 (쇼박스와) 접촉을 했는데 성사되지 못했다. 현재는 또 다른 한국 회사와 합작을 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할로윈’ 은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로 불리는 마이클이 40년 만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 폐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