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LB 투데이] 커쇼, 37이닝 연속 무실점…허샤이저에 도전

작성일: 2015.08.02 15:30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김건일 기자] 클레이튼 커쇼가 연속 무실점 이닝을 37로 늘렸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슈퍼 루키 카를로스 코레아는 빅리그 첫 멀티 홈런을 때려냈다.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은 새 팀에 적응해가고 있다.

◆ 커쇼, 37이닝 무실점…오렐 허샤이저 기록에 도전

커쇼가 4경기 연속으로 실점하지 않으면서 37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1988년 오렐 허샤이져가 세웠던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인 59이닝에 22이닝을 남겨뒀다. 앞서 있었던 팀 동료 잭 그레인키의 도전은 45⅔이닝에서 무산된 바 있다.

◆ '슈퍼 루키 입증' 코레아, 데뷔 첫 멀티 홈런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 카를로스 코레아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멀티 홈런(시즌 11호·12호)를 터뜨렸다. 올 시즌 데뷔한 코레아는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 '호수비 제조기' 이글레시아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또 하나의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글러브 토스로 1루 주자를 잡아냈습니다. 타자 주자가 살면서 병살타는 완성되지 못했으나 이글레시아스의 명품 수비는 충분히 빛났다.

◆ 홈팬들 열광시킨 '이적생들'

디트로이트에서 건너온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타석에 들어서자 시티 필드가 뜨거워졌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좌익수 벤 르비어는 환상적인 점핑 캐치로 홈 팬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어냈다.

◆ 승리 이끈 '홈런 도둑' 솔레어

9회말 크리스 데이비스가 때린 타구가 우측 담장을 향해 뻗어 갔다. 모두가 홈런을 직감했다. 그러나 시카고 컵스 우익수 호르헤 솔레어가 뛰어올라 이 타구를 낚아챘다. 컵스는 2점을 막아낸 솔레어의 수비로 승리했다.
[영상] 2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박인애

[그래픽] 2일 메이저리그 경기 결과 ⓒ 스포티비뉴스 김종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