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타점 무산' 추신수, 현지해설 "3루 코치 판단 아쉬워"

작성일: 2015.08.05 16:58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루 코치의 아쉬운 판단으로 타점을 올릴 기회를 놓쳤다.

추신수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9를 유지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1-2로 끌려가던 4회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다니엘 스트레일리의 4구째 빠른 공을 통타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려냈다. 1루 주자 미치 모어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이기에 충분한 타구였다. 그러나 3루 코치가 모어랜드를 막으면서 타점 기회가 무산됐다. 3루를 향하던 추신수도 2루에 멈춰 섰다.

현지해설진은 3루 코치의 판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중계 플레이 도중 공을 떨어뜨려 모어랜드가 충분히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설진은 "3루 코치가 3루를 돌던 모어랜드를 멈추게 했다"며 흥분한 뒤 "코레아가 커트하는 과정에서 공을 떨어뜨렸는데 3루 코치가 이 장면을 못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영상] 추신수 현지해설 ⓒ 스포티비뉴스 정현우PD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