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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손흥민 체력 고갈, 요리스 음주운전, '노'영입…英언론의 토트넘 걱정

작성일: 2018.10.24 2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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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이 고갈된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에서 7승 2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표면적으로 나쁘지 않은 성과지만, 영국 언론이 보는 토트넘의 상황은 긍정적이지 못하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24일(현지 시간) 토트넘의 2018-19시즌 경기력을 걱정했다. 가디언은 "토트넘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지 않다"며 토트넘의 퍼포먼스를 걱정했다.

특히 "지금까지 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팀 멘털리티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위고 요리스는 음주 운전을 했고, 손흥민을 아시안게임으로 공백 기간이 있었다.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은 없었다"고 구체적인 이유를 들었다.

손흥민은 병역을 위해 개막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약 한달 간 소속 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팀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 요리스는 음주운전으로 영국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여름 이적 시장이 도입된 이후 토트넘은 EPL 역사상 처음으로 영입을 한 명도 하지 못했다. 새로운 구단 건설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한 잉글랜드의 상황도 토트넘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키어런 트리피어 등이 잉글랜드 대표 팀 소속으로 3, 4위전까지 뛰었다. 시즌 시작 전까지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다.

가디언은 "다이어의 축구화를 봐라. 프리시즌은 8월 6일에 시작했다. 그는 잉글랜드와 토트넘 경기에 오직 2경기만 결장했다"면서 다이어의 혹사를 또 걱정했다.

실제 토트넘 선수들은 빡빡한 일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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